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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의 극강 윤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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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10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잠실호텔
④ 지역 : 송파구 장지동
⑤ 파트너 이름 :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외모 : 사진 싱크로율 90%이상

몸매 : 소개란에 영계라고 써있는 이유가 있음

         부드럽고 마쉬멜로우같은 극강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몸매

         다만, 하얀피부라고 했는데 공간이 어두워서 그런가 그렇게 하얀느낌은 못받았음

후기:

아침부터 할 게 없어 빈둥거리다가 보러 간 윤아.

자다 일어난 지 얼마 안되었는지 약간 멍한 느낌으로 문을 열어주고 싱긋 웃는데, 심쿵

그 이후 샤워 후 내몸 구석구석 입으로 흡입을 하는데, 이게 업소인지 진짜 여친이랑 하는건지 햇깔리기 시작함.

윤아 만나기 전 다른 매니저와의 연애에서 컨디션이 안좋아서 손으로 마무리하고 이미 지쳐있는데, 사전에 이미 예약한 상태라 취소하긴 그래서 안되면 말고라는 마음으로 접견했는데, 너무나도 적극적인 애인모드에 나도모르게 불끈하게 되었음.

진짜로 연애 내내 진짜 어리고 귀여운 여친이랑 하는 느낌이었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면서 웃을 때 정말 사르르 녹는 아이스크림 같은 느낌.

처음부터 마지막 배웅까지 완벽했던 윤아.

현재 치아 교정중이라 키스할 때 좀 불편할 수 있으나 그 불편함을 넘어설 정도의 적극적인 키스 애무 연애 모든게 좋았음


10점 만점에 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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