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이 너무 치고 싶어서 휴게쪽을 물색하던 중 가게이름도 귀여운 팡팡휴게텔 다녀왔네요 

첫방문이라 그냥 잘부탁드린다고 심플하게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여기는 특이하게 샤워장에서 샤워를 하고 방을 안내받네요~

보통 방안에서 샤워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샤워장이 넓고 깔끔해서 맘에 들었습니다~

유나 매니저 들어왔었습니다.

외모도 몸매도 서비스도 삼박자 다 기본 평균 이상은 찍어줬고

사실 삼박자 갖춘 매니저를 만나고 실망하기가 힘들죠

좋은 외모랑 몸매는 첫인상을 책임져주고

서비스는 흥분감을 책임져주죠

그리고 유나 매니저는 떡감도 생각보다 훨씬 좋았어서 마지막까지도 아쉬운 점이 없었네요

제 기준에서는 그냥 다 갖췄던 매니저였기 때문에 그냥 여운이 좀 남네요

다음에도 걱정없이 그냥 민경이 보러가는게 차라리 마음이 편할것같네요

여기 가실분들도 가능하다면 꼭 유나 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가격도 최저가인것 같고 실장님들도 되게 친절해서 당분간 자주 방문할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