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콘 벗기고 퀸이 닦아주는데 마지막까지 남는 짜릿한 기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드아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1.15 15:59 컨텐츠 정보 조회 91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 14② 업종 : 휴게③ 업소명 : 세컨드④ 지역 : 잠실⑤ 파트너 이름 : 퀸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달림이라 내상이 조금 걱정됬는데 바보같은 걱적이었습니다.성격도 좋고 웃으며 밝게 인사해주는데 좋은 기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저도 인사하고 퀸이 옷벗고 애무 들어가는데처음엔 무난하게 하는듯싶더니 점점 혀 움직임이 노련해진더니ㅈㅈ로가서는 상당한 스킬을 보여줬습니다..이대로 받다가는 떡은 처보기도 전에 쌀거같아서내가 위에서 할거라고 말하고 넣는데 조임이 나쁘지 않네라는 생각이 들다가떡치는데 퀸이 강하게 힘 주면서 조임이 강해지는데좀있다 더 강해지는게 꽉 조여오면서 퀸의 애액이 아니면 움직이지 못할뻔했습니다.강한 조임에 얼마 하지도 못하고 발사했습니다.하지만 짧은 시간에 비해 쾌락은 강렬하게 남았습니다.다 빼내고 콘돔 분리해주고 퀸이 닦아주는데 마지막까지 남는 짜릿한 기분이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