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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하고싶어지는 그녀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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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18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티팬티
④ 지역 :구로
⑤ 파트너 이름 :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지나언니 정말 괜찮다해서 함 봤어요

이쁘고 마인드도 좋고 한다면서 특급 칭찬과 권유에

걱정 80% 기대20%의 심정으로 기다림

첫인상.... 오우 되게 먼가 표현하기힘든대 괜찮아 보이네요.

늘상 업소삘나는 언니들만 줄곧봐오다가

요론 큐티걸 보면 고추가 마구 난리나더라구요 .

마치 20대때 여친집에 놀러온듯한.?.

무튼 첫인상 자체는 정말 만족 .

생긴것도 귀여우면서 애교도 많더라구요~

말투 자체가 너무 귀엽다는걸 알았고

너무 사랑스럽고 이쁘더라고요 .

아주 고추가 둑흔거립니다 

샤워부터하고 나와서 침대에 가자마자 찐한 키스를 나누는데~

이건 마치 연인들이 키스할때 뒷목을 감싸 안고서

아주 자연스러운 키스의 여운이 가시기전에~

가슴으로 와서는 제 꼭지를 예뻐해주기 시작하는데 

원으로 그리고 꼭지주위를 혀로 핡고 빠는 스킬을 시전하더군요 

그 스킬 지금도 나한테 시전하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여운이 아직 까지 남아 있다니 .

그렇게 서서히 허벅지 까지 내려갔다가 존슨을 공략 하기 시작하는데 .

내분신 금세~풀가동~ 드디어~ 동굴입구 .

양 사타구니를 일단 살살 녹여준뒤 입구로 진입.

살짝 건들건들 거리며 맛을 보았는데 약간축축해져서는~~

동굴깊숙하게 진입이 쉬워져선~~ 본격 동굴탐험 .

동굴깁숙히 탐험을 할때마다~온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소리를 토해 내는데 . 요요~~반응이 . 기가 막혀서리~

그 반응에 미친듯이 허리를 놀릴수밖에 없었네요. 

사랑스러운 여인 지나언니

그 매력에 정복하고싶어지는 그녀 일단 함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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