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26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맛집
④ 지역 : 수유
⑤ 파트너 이름 : 나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본격적인 전투 시작전 부드러운 다리 마사지로 에로틱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다리 주무르면서 슬쩍슬쩍 건드리는 손길에 슬며시 고개를 드는 존슨이....

어느덧 빳빳한게 고개를 들고 있는 존슨이를 보면서 연신 빅사이즈를 외치는 나비.....

길이는 보통이지만 굵기 땜시 항시 블랙의 경계를 넘나들다보니.....ㅜㅜ  

부드럽게 상체부터 시작하여 종아리까지 애무를 받다보니 온몸에 전율이 돋네요.

BJ는 강력한 흡입이 아닌 귀두자극 플레이가 주를 이루는 소프트하면서 혀끝으로 자극을 주는 스킬을 주로 사용합니다.

한참을 애무를 받고선 여상으로 전투 돌입. 

일그러지는 나비의 얼굴을 보면서 만지기에 좋은 나비 가슴을 탐하는 저의 손.

상당히 체력이 좋은지 여상 시간이 기네요. 

BJ로 달궈진 놈이 여상까지 만나서 위험했어요.

정상으로 위치 바꾸어 역립을 해봅니다. 

슴가보다 허벅지 안쪽과 콩알 자극에 반응을 확실하게 보이는 나비. 

아마 거기가 공략 지점인가 봅니다.

역립 반응 준수하며 억지로 참아내는 듯한 신음이 아주 일품입니다.

정비의 시간을 마쳤으니 본격 정상 돌입!!! 

쉴 틈 없이 분주한 두 손과 허리, 그리고 혀놀림.

한참 나비를 희롱하다 가위치기 자세에서 마무리!!!

오늘은 후배를 생략합니다. 자극에 변하는 나비 얼굴 보는 재미가 너무 쏠쏠해서 그만... 

결국 그렇게 1차전 완료.

나비가 건네는 물 한잔 마시고 잠시 나란히 누워 나비 젖가슴 으로 텐션 유지하다 마무리 핸플!!!

부드럽게 강력하게 변하는 나비의 손 놀림에 몸부림치다 시원하게 두번째 샷도 발사하고 정리 받은 뒤 오늘의 만남을 마무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