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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청순 와꾸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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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월10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야놀자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하루+1 
⑥ 경험담(후기내용) :시간 맞춰 입실~ 문을 여니 해맑고 청순한 와꾸녀가 서있네요
근래 봤던 아가씨들 중 와꾸 1티어였습니다 정말  연예인인줄 알았어요~
이런 여신과 같은 방에 앉아 있으니 막 덥고 흥분되고 그러네요  애교도 진짜 많고
마인드가 진짜 좋아요 ㅎㅎ 참 사람이 선하네요~
이쁜 가슴모양에 굴곡진 몸매.. 남자들이 코피 흘리는 몸매를 가졌네요 ㅎㅎ 
하루가 살며시 올라와 애무를 해줍니다 혀끝으로 톡톡 건드리며 애무를 해주는데 
미치게 흥분됩니다 성감대를 자극해주는게 아주 명기네요
비제이할때도 사탕 빨듯이 야무지게 빠는데 겁나 잘 빱니다  입안에서 혀가 춤을 추네요
이 후 삽입! 쪼임이 기가 막히고 안에 돌기가 느껴지는데 다리에 힘 팍 주셔야 됩니다.. 안그러시면 3분컷돼요 
펌핑질을 강하게 할 때마다 등이 활처럼 휘어지는데 그 반응을 내려보니 꼴릿해 미치네요~
앞으로 눕힌 후 하루가 얼굴 보며 싸고 싶어서 펌핑질을 강하게~ 하루가 흐느끼는 신음을 내니 더이상은 참기 힘들어
시원하게 콘싸를 한 후 마무리~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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