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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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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깜찍한 스무살 미나의 터지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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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티팬티
④ 지역 :구로
⑤ 파트너 이름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너무 맘에 드는 매니져를 만났네요.
미나 섹끼도 있고 눈이 정말 뭐랄까... 맑고 깨끗하고 초롱초롱한 눈빛... 
피부도 야들야들하고 키도 큰편이고 날씬한데 나올곳나오고 들어갈곳 들어간 딱 떡감좋은 라인
애교도 많고 미나 가슴을 보는 순간 그냥 냅다 빨고싶음... 
뿌리뽑으려는 BJ스킬 일품이고 적극적인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여성상위체위시작으로 방아찍는데 출렁이는 두 슴가를 움켜쥐고 저도 눈감고 촉감에 모든걸 집중!! 
제 엉덩이도 조금씩 들썩들썩거리고 신음소리만 오질라게 나왔네요..그렇게 정상위로 바꾸고 사정했어요
먹어봐야 아는 이맛... 어찌 표현을 해야할꼬.. 쵝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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