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체리먹는맛에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후아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2.16 10:20 컨텐츠 정보 조회 97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월15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은평옆집소녀 ④ 지역 :연신내 ⑤ 파트너 이름 :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몇 번 다녀봤지만 이런 서비스를 하는 자연산 젖소 매니저를 본 적이 없었는데옆집소녀 출근부의 오늘 에이스가 완전 이런 조건을 가졌다해서 전화를 걸었습니다실장님께 말해보니 진짜 마인드 뭘 기대해도 그 이상이라고 실망하시면 실장님을 때려도 된다고ㅎㅎ그래서 실장님 말을 믿고 예약했습니다처음 봤을 때 체리는 조금 통통하지만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똘망똘망한 눈에 얼굴에 귀여움이 한가득이었네요웃으면서 잘 대화를 이어나가게 해주고 빨리 침대에서의 모습을 보고싶어서 저 먼저 씻으러 간다하니치사하게 혼자 씻냐면서 체리도 훌러덩 벗고 따라 들어왔는데 진짜 글래머 그 자체였어요제대로 하기위해 후다닥 씻고 침대로 바로 달려갔습니다 침대에 눕자마자 체리의 BJ쇼가 시작됐는데혀를 정말 잘쓰더군요 입안에 머금고 혀로 한바퀴 두바퀴 계속 감기게 핥아주는데 녹는 줄 알았습니다손도 쉬지않고 제 가슴부터 엉덩이 사타구니까지 쓰다듬는데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소리를 살짝 냈는데체리가 그거 듣더니 그렇게 좋냐며 더 열심히 해주네요 뿌리째 뽑겠다는 듯이ㅎㅎ저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바로 자세를 고쳐잡고 쑥 들어갔습니다들어가자마자 체리의 신음소리가 귀에 박히는데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흥분이되서 흔들리는 큰 가슴을움켜잡으며 계속 들락날락 했습니다.그 후 목을 졸라달라해서 목을 졸라주고 많은 섹드립을 치는 체리덕분에 벌써 위기가 와서 자세를 바꿨네요바로 뒷치기를 하는데 뒤치기할때 가슴이 흔들리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이니 할 맛이 나더군요ㅎㅎ 조만간 또보러 가야겠네요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