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5/09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셔츠

④ 지역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미나 보는순간 침착함은 개풀뜯어먹는 소리가되버리고

심장이 두근두근뛰고... 제 동생도 꺼내달라며 성을냅니다.

오늘따라 동생이 강하게 성을냅니다...

오래 버틸수가 없어서 서비스도 짧게받고 바로

동생에게 비닐을씌워주고 달려버렸네요

쩝... 동생녀석 오래버티지도 못할거면서

왜이리 성을낸건지...

주체할수없는 녀석때문에 서비스도 마다하고

일찍 발사해버리고 나와버렸네요

이제 미나 면역이 생겼으리라.... 다음번엔 서비스도 제대로 받고

동생녀석도 오래 놀게해줘야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