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자꾸 먹고싶어지는 매력터지는 하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몽고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5.18 07:59 컨텐츠 정보 조회 91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1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티팬티 ④ 지역 : 구로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술한잔하고 땡기길래 티팬티로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고 바로 달려갔죠실장님하고 이야기 하면서 스타일 상담 잠깐 하다가추천 해달라고 하니 하나라는 아가씨 추천해주시 더라고요 업소가 처음 가는곳은 아니지만 왠지 살짝 긴장이 되는건 어쩔수 없나봐요.누워서 서비스 받을 준비 완료~ 키스를 시작으로 애무를 받고 반응을 보이는 곳은 좀더 길게 해주는거 같아요 그리고 나서 역립 시작~ 몸매를 찬찬히 보면서 역립을 하는데 크고 이쁜 가슴 크기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이쁜 몸매 열심히 역립하다가 cd 장착후에 살짝 애무후에삽입 하려고 하는데 물이 살짝 부족해서 그런지 잘 들어가지 않아 젤을 사용해서 사~알 짝 삽입그리고 천천히 피스톤 운동 시작 제 피스톤 강약 세기에 맞게 하나씨 신음이 새어 나오는데역립시와는 다른 더 꼴릿한 신음 소리라 그 신음 소리를 들으면서 더 기분 좋게 피스톤 운동을 했죠좀 많이 했는지 힘들어서 여성 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제가 다시 정상위로 시작 어느정도 하다보니 신호가 와서미친듯한 스피드로 피치를 올려서 시원하게 발사시간이 다 되어 가고 이제 씻고 다음을 기약하는 인사를 하고 저는 집으로 고고 했죠~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