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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떡감을 주는 이쁜이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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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실장님한테 추천 부탁드렸더니 마리라는 아가씨로 함 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원래 실장님 말 잘 믿기도하지만 안봤던 아가씨라서 궁금하기도하고 해서 바로 오케 날리고 달려갔지요.
마리매니저를 보는데 얼굴은 고급지고 귀티나는 느낌이 많아서 이쁜얼굴이었습니다.
쌍꺼풀이 짙은게 이쁩니다.
웃는 얼굴이 젤 보기 좋아요 역시나.
몸매는 슬림한편인데 글래머스러운 느낌이 많이 들어요.
인사나누고 바로 작업 들어갑니다.
어차피 대화가 잘 안통할꺼란건 경험을 통해서 알수가 있거든욬.
그래서 저는 그냥 바로 몸의 대화로 이어갑니다.
마리의 섭스부터 느껴보는데요.
음.뭐랄까 아주 소프트하면서도 부드럽게 잘 이어가네요.
간질간질하면서도 아주 감질나기도하고.
제 존슨을 들었다놨다합니다.
무턱대고 쎄게 들이대는거보다는 이렇게 밀당하는맛이 더 좋더라구요.
bj도 소리소문없이 쓱 들어와서 빨아주는게 너무 재미있고 짜릿했구요.
꺽꺽 소리날때까지 세심하게 빨아주니 더없이 좋았네요.
슴가는 D컵이라 아주 풍만한데요.
꼭찌가 빨딱 서있어서 너무 빨기 좋고 맛있었습니다.
본게임 들어가서는 콘을 끼고있는데도 마리의 소중이 속의 느낌이 확실하게
전달되는게 너무 좋았는데요.
쪼임도 좋고 느낌도 좋고.
다 좋았네요.
저는 여상위를 좋아하는데 마리는 후배위를 더 좋아하는거같아보였습니다.
그래서 골고루 나눠서 했죠.
발싸할때까지 열과 성을 다해서 열심히 박아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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