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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의 육감적인 D컵 가슴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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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6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티팬티

 

   ④ 지역 : 구로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나로 예약하고 찾아갔네요.



나나로 고른 이유는 가슴때문입니다.



몸매는 육덕지지않은데 가슴은 최고에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지만



나나의 가슴을 위한 밑밥정도랄까요?



꼭지부터 유륜모든게 완벽한 느낌입니다.



그거 빨고싶단 생각이 불현듯 들더니 머리속에서 사라지질 않아서 결국엔 찾아간거죠.



나나는 불행히도 저를 기억 못하네요.ㅜㅜ



몇번 더 봐야 기억할수있을듯.



나이가 어려서 팔팔합니다.



인사도 기분좋은 미소와 함께 건네주고



서비스도 좋아요.



긴밤 끊고 놀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애할때도 허리를 잘 써서 저는 그냥 누워만 있어도 별이 보입니다.



흔들흔들거리는 나나의 가슴을 물어도 보고 빨아도 보고 만져도 보고



파묻혀도 봅니다.



이런 가슴가지고있는 한국여자는 어디 없나요?



있다면 꼭 보고싶네요.



근데 아마 없을듯요.



나나의 육감적인 가슴과 알찬 시간 보내고 집으로 귀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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