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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같은 아영이가 환하게 웃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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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6/5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티팬티

 

   ④ 지역 : 구로

 

   ⑤ 파트너 이름 : 아영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에이스의 기준은 잘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아영이가 에이스에요.

얼굴 괜찮고.외국느낌은 별로 안들어요.

한국녀도 아니지만 암튼 동양의 신비함을 가득 담고있다는.

그리고 와꾸가 예술이라는.

아담하고 귀여운 옆집동생같은 아이에요.

한번 보시고 경험하신다면 꿈에 나타나실듯.

제가 그랬거든요.^^

어디하나 빠지지않는 몸매는 보는이로 하여금 바로 삽입의 충동을 일으킵니다.

마지막으로 마인드.

하자는대로.그리고 해달라는대로.그리고 알아서 다해주는 아영이의 마인드는

정말이지 최고인듯.

어렵게 예약해서 후다닥 샤워하면서 전희좀 나누고

침대위에서 뒹굴면서 희망차고 보람찬 시간을 함께 나눴네요.

bj면 bj, 쪼임이면 쪼임, 키스면 키스.뭐하나 빠지는게 없다는.

마약같은 아가씨와 황홀한 시간 잘 보내고왔네요.

회원님들도 함 보시길 적극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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