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5 03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셔츠

④ 지역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술마시고 땡겨서 예약했음

씻고오니 하나매니저 애무를 시작하는데 너무 잘해서

천천히 살살해달라고 부탁했고 하나매니저는 내 주문에 따라

천천히 하기 시작했음.

아니면 진짜 금방 싸버리거같았음.

천천히 하나매니저의 애무를 느껴가며 즐기고 뷔쥐이까지

마저 즐긴나는 얼른 똘똘이와 하나매니저의 봉지를 합체 시켰고

즐거운 시간으로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해냈음.

원래 술마시면 마무리를 잘 못할때도 많은데 하나매니저는

그런 걱정은 개나 줘버리라는 듯이 한방울도 남김없이 빼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