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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슬림 쌕녀 채영이랑 투샷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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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3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옆집여대생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간만에 색마 타고왔어요 ^^

그녀의 이름은 채영이.

실장님께 들은 채영이의 프로필이 넘나 취향저격이였기에 탕탕거리는 저의 존슨을 잡고

튀어가봅니다

들어오는데 씨쓰루란제리에 하이힐로 젖탱이를 살랑거리는 그녀. 꽉찬 씨컵정도의 사이즈

솟아있는 엉덩이는 채영이매니져 상위호환이구요 ^^ 봉지와 허벅지쪽 라인이 바로

팬티재끼고 정상위 뚫어버리고싶네요

BJ는 압이 쎄네요 천천히 빨아주다가 귀두를 뽁!하고 소리내어 재껴줍니다

목구멍깊숙히 존슨을 내시경해보는데 열심히 잘 받아주네요

워낙 간만에 타보는 매니저이기에 옷벗을 자비를 주지않고 팬티재껴 박음질을 시작해봅니다 두두두.

wow 쥐스팟이 살아있네요 이 친구

봉지속에 산해진미 진수성찬 그 자체!! 쥐스팟에 따라 넘어가는 채영이의 고개. 쥐스팟이 야물딱진게 잘 느끼는 스타일!

콘돔을 벗겨먹을듯한 쥐스팟의 위치 그리고 쪼임. 죄송한데 잠깐 딸딸이 좀 치고 오겠읍니다

여튼. 정상위느낌이 너무 맘에든나머지 70분투샷동안 정상위로만 박았습니다

다 빨아주는 보빨, 특유의 쥐스팟, 무리없는 비쥬얼

왠지 인기가 더 많아질거같은 채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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