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나나의 뜨거운 하드서비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역사적사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5.31 10:46 컨텐츠 정보 조회 68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30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티팬티 ④ 지역 : 구로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나매니저 접견하고왔습니다.티팬티.이름이 맘에 들어서 새로 뚫은 업소구요.매니저들이 타이아가씨입니다.방에서 조금있으니까 나나가 들어오더군요.나나.첫인상은 인형같은 느낌?정말 맘에 들었습니다.이런 스탈 젤 좋아라하거든요.몸매는 연애하기 딱 좋은 스탈입니다.하지만 슴가는 장난이 아니네요. 자연산 D컵~이런 와꾸와 연애를 한다는게 정말이지 흥분되더라구요.1초가 아까워서 샤워 후딱하고 바로 침대로 뛰어올라갔습니다.올탈한 나나매니저를 보는데 보고만있어서 므흣해졌다는.서비스 들어오는데 괜찮습니다.정성이 느껴지네요.중간중간에 침을 꼴딱꼴딱 삼키는데 귀엽고 섹시했습니다.눈부신 바디가 제 위에서 이러저리 움직이면서 스팟을 찾는걸 보니정신이 아득해지더라구요.흡입력 좋았구요.화난 제 존슨이 터져버릴라고하더라구요.역립들어가서 잘 살펴보니 더 므흣하네요.적당히 젖어있어서 빨기도 넘 좋았구요.반응도 적당합니다.허벅지쪽에 스팟이 있는지 살짝만 빨아줘도 힘이 팍팍들어가네요.삽입 들어가서는 정상위보다는 여성상위쪽에서 더 떡감이 좋았구요.그녀의 슴가가 출렁거리는걸 보면서 할때는 정말이지 느낌이 최고였네요.멋진 만남에 몸과 맘 모두다 뺏기고 왔네요.반드시 담에 더 봐야할 아가씨인듯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