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나의 몸과 마음을 적셔주는 촉촉한 예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몽고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5.30 10:38 컨텐츠 정보 조회 66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29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옆집여대생 ④ 지역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 예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새벽에 달림은 역시 꿀이네요급꼴림이 찾아와서 한 10분고민했나? 바로 연락해서 택시타고5분만에 갈수있는데 랜덤으로 가능할까요?라고 물어보고 나서 실장님께서 잠시 고민하시더군요제가 생각해도 너무 급하게 티냈나 싶었는데좋은매니저로 맞춰주신다 하여일단 달려나갔습니다기대없이 갔는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더라고요 잘빠진 몸매에 이쁜 마스크볼륨감도 있고 웃는게 이쁘네요예지는 목마른 나의 몸과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기에 충분한 아가씨였어요잠깐의 음료 타임 후 샤워실로 갑니다와. 소리가 나올수밖에 없는 바디라인이눈을 즐겁게 합니다제 몸을 씻겨주는 중간중간에 부딪히는촉감이 상당히 좋네요먼저 나와 침대서 기다리니 곧이여등장합니다몸위로 올라타 키스를 나누고 그뒤로 애무가 시작됩니다.수준급의 애무실력으로 절 꼼꼼히 느끼게 해주고 특히나 꽃잎쪽이 민감한지. 가까이 혀를 가져다 대면 활어처럼 통통튀며 어찌 할줄 모르네요풍부한 수량을 확인 후 콘끼고 진입.쏴한. 느낌의 이 쪼임 그래 난 이걸 원했어상위를 먼저 시작하더니 방아찍기를 시도하네요격하게 반응해주다 그상태로 뒤로 돌아 파워 펌핑가식의 신음이 아닌 진텐 신음이 절 더욱더 흥분하게 만드네요정상위로 끝내기 싫어 뒷치기도 시도합니다.등골 라인부터 엉덩이 라인까지 캬.눈이 호강해지는허리를 부여잡고 허리를 움직이다 서서 파워뒷치기를 시전하며흐름의 정석때로 움직이다점점 타이밍이 발사의 알람을 주네요. 좀더 격하게 움직이고 시원하게 마무리. 급 달림이고 매니저 생각도 안한상태에서 물빼기만 생각하고 간곳에서이렇게 에이스를 대접해주니 기분도 좋고새벽 집에 가는길이 그리 힘들지 않게 되었네요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니 언제든지 달려갈 준비를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