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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는 와꾸녀 NF 민아 접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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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28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티팬티







④ 지역명 : 구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NF 민아







⑥ 업소 경험담 : 



친구들과 술한잔 마시고 티팬티 전화후에 누구되는지 물어보고 



뉴페 민아라고 소개받고 민아로 예약했습니다. 믿고 맡기는 실장님^^



민아를 설명하자면 깨끗한 피부에 굉장히 슬림한 스타일입니다



음. 군살이 없어요 피부도 부드럽고



근데 슬림한 몸에 비하면 그래도 어느정도의 가슴이 있어요 B컵이요.



특히 얼굴이 너무나도 예뻐서 자꾸만 가슴이 벌렁거리네요ㅎㅎ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성형느낌 없이 예쁘게 생겼습니다



프로필 나이도 그대로 적은거 같더군요 그 나이대로 보입니다



마인드 좋아요 여자친구 같은 느낌이 났고 키스도 잘받아줍니다



제가 술마시고 사정을 늦게하고 하다보니 ㅠㅠ 민아가 아파하네요



역시나 슬림족 언니들은 밑에가 작아서 ㅠㅠ 흑흑 그맛에 찾지만^^;;



그러다 보니까 민아이도 좀 아파하고 제 똘똘이도 죽다보니까



결국 핸플로 마무리 했는데 민아가 그래도 끝까지 다해주더군요



되게 이쁘고 착한 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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