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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하드한 그녀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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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26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티팬티

 

   ④ 지역 : 구로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동안 쉬었더니 존슨녀석이 엄청 화를 내길래 바람한번 쐬어줬습니다.

매니저이름은 나나.

다행히 시간대도 바로 맞아 대기타임없이 바로 볼수있다길래

서슴치않고 예약했죠.

나나는 일단 예쁩니다. 거기다가 몸매까지 좋아서 섹시하기가 수준급입니다

옷을 안벗었는데도 티가 날정도인데 옷벗으면. 거의 사고수준입니다

코피 쏟을뻔했네요 자연산 D컵 가슴이 정말 예술이에요. 

얼굴은 귀여운 상이구요 특히 서비스가 많이 좋다보니 지금 저도모르게 후기를 쓰게되네요.

진자 터질거같은 바스트로 서비스해주는데  좋았습니다.

연애감은 나이에 딱맞는 연애감인데 어느포지션에서든 나나의 가슴 만지면서 서비스 받을수있는게

나나의 스펙을 말해주는거같습니다 

나나의 몸매 리스펙트합니다 ! 이정도는 되야지 달릴맛 나지않겟어요 ~

제 존슨녀석이 정말로 해피해한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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