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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2.17
업소명 : 김부장
지역 : 강남
파트너 이름 : 예리
경험담(후기내용) :
 
일주일에 한번씩 주말이면 찾는 김부장~
매니저 예리
프로필 보다가 이친구가 끌려서 전화했더니
실장님이 먼저 추천도 해줘서 믿고 만나봤다
키는 보통에 이국적인 외모 몸매는 슬림하니
가슴이 자연산이라 딱 좋음!
미소가 귀여운 친구~
옵션이 너무 많아서 뭘해야 될지 몰라 ㄴㅋ기본으로 깔고 
원샷아면 돈 아까우니 투샷코스로 잡았습니다.ㅎㅎ
일단 서비스 시간이 길어서 흥분이 절정에 달한 상태로
삽입을 하는데 구멍 속이 뜨끈뜨끈하고 쫀쫀해서
오래 참지는 못하겠고 바로 가슴에 한방싸고
두번쨰 타임도 역시나 얼마 못 버티고 얼굴에 발싸
얼싸는 옵션이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막상 싫은 내색없이 웃어주니 
정말 착하네요 미안하기도 하구요
기분 좋게 마무리하고  즐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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