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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위해 비아그라까지 먹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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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2.11
업소명 : 섹스토이
지역 : 강남
파트너 이름 : 유키
경험담(후기내용) :


총알 준비후 달려봅니다.
오늘을 위해 비아그라까지 먹었습니다.ㅋㅋ
무한샷 ㄱㄱ 해봅시다.
유키언니의 첫인상은 와꾸가 겁나 이쁘고 몸매가 좋습니다.
비율도 좋구요. 탈의한 유키언니의
모습을 보니 바로 발기가 되네요.
우선 샤워서비스 받으면서 가볍게 한발빼봅니다.^^
샤워 끝나서 잠깐 담배타임 가지고 배드에 누우려니
발기된 저의 똘똘이를 보자마자 유키언니도
한걸음에 달려와 애무를 해줍니다.
딱딱해진 존슨 ㅎㅎㅎ 애무가 끝나고
그때부터 엄청 딱딱한 꼬추를
유키언니의 다리사이로 집어넣고 한참을
펌프질합니다. 그러니 물이 점점 나오는게
느껴지면서 질퍽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 소리에 신호오네요
그냥 쌀까 좀더 끌어볼까 하다 결국 사정했습니다. 
집에서 전화가와서 시간이 없어 나오긴했는데 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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