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는 거의 3개월 만에 쓰네요.

한동안 릴레이만 달렷는데 요즘은 몸도 예전같지 않고.

오랫만에 불떡이 땡겨서 작년인가 보았던 레드를 보았습니다.

레드는 어린 친구는 아니지만 은근히 잘 느끼고

박을때 진정 느끼는 반응이 기억이 나서 예약 확정!ㅋ

실사 강해군님 거 참조요

레드이를 먼저 눕히고는 천천히 입술부터 시작해 부드럽게 진행을 해나가는데 

약간 간들어지는 신음소리를 내는데 흥분을 돋구네요

천천히 부드럽게 진행을 해나가니 사운드와 떨림이 심해지시면서

그곳은 흥건해지는데 수량 좋습니다

그렇게 애무를 한후 다시 키스 타임을 가지고

레드가 위로 올라와 애무를 진행하면서

아래로 내려가 BJ를 부드럽게 해주는데 빠는 압이 약간 강한듯한데 시원시원하게 잘 빨아줍니다

BJ시에 자연스럽게 다시 69모드가 되어 저는 다시 꽃잎을 공략해주니 레드도 많이도 느끼네요

한참 후 69모드를 해제하고 노콘으로 정상위로 시작...

이제 운동을 시작하는데~ 아 느낌 너무 좋습니다 

완전 좁보인지 동생놈이 일반적인 사이즈인데도 꽉꽉 들어차는 연애감 정말 굿

완전 광분! 폭주기관차 모드로 달렸네요

그렇게 흥분 최고조에서 브레이크 없이 절정에 이르러 완전 시원하게 안에다 발사까지 완벽했네요 

오랫만에 달려서 그런지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레드도 오랫만에 복귀해서 제대로 느꼈다고 하는데 기분이 좋네요.ㅋㅋㅋ

영계만 찾는 분이 아니라면 미시느낌의 레드와 즐달하실듯.

레드가 립도 하는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