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시작도전에 쌀뻔 지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화장을고치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27 17:26 컨텐츠 정보 조회 1,49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한국말 잘 한다는 지우매니져 예약하고 시간 맞춰 입실..깔끔하게 정돈된 방이 맘에 듭니다.찬물 한 잔 먹고 샤워서비스 받는데 발가락 하나하나까지 씻겨주네요. 다른곳은 말할것도 없이 꼼꼼합니다.샤워 후 침대에 누우니 천천히 가슴부터 애무해 주는데 정성스레 빨아주고 하네요.지우의 애무에 똘똘이가 반응을 합니다. 반응 온 것을 보더니 똘똘이를 입에 물고 맛나게 빨아대기 시작하는데 입안에 쌀뻔한걸 참고 서비스를 만끽합니다.비제이가 끝나고 지우가 콘을 장착하고 상위로 올라타 알아서 삽입을 하네요..중간중간 쪼임을 느끼면서 반응을 보니 지우매니져도 느끼는 것 같네요.반응 보면서 뒤로 엎드리게 하고서 뒤치기로 박아주다가 발사했네요.잠시 쉬었다가 샤워하러 들어가니 또 따라 들어오더니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보통 이렇지 않는데.. 다시 누워 있으니 2차전 준비를 하네요..천천히 애무해 주는데 이번엔 ㄸㄲㅅ를 해주는데 금방 반응이 옵니다.2차전은 핸플로 해주는데 핸플 하면서 가슴애무를 동시에 하네요.얼마 못 가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물론 샤워섭스 받고 좀 앉아서 이야기 하다 퇴실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