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어제 수원 AMG에서 메이 접견한 후기입니다. 아주 애교쟁이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간다뿅간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7.23 11:39 컨텐츠 정보 조회 96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어제 수원 AMG에서 메이 접견한 후기입니다. 아주 애교쟁이녀 오늘도 생각나게 하네요제가 태국아가씨들을 그렇게 좋아하는건 아닌데 어제 친구놈이 공짜로 보내준거라 접견하고 왓다가 빠져버렷네요어제 갓다오고 지금 프로필 보면서 후기 적고 있는데 다른 이뿐 매니저들도 많아서 가보고 싶게 하네요.일단 제가 접견한 메이는 첫인상은 되게 귀여웟어요.하지만 키는 큽니다 .페이스는 베이비페이스구.가서 실제로 보니까 너무 귀엽네요 생각보다 . 프로필보다 훨~~씬 기엽구 좋네요!!제가 아담한 스타일 좋아하니까^^.그렇게 일단 와꾸에는 만족 하구 시작햇고요그리구 이 아이가 붙임성이 좋네요 그래서 저랑도 시작하기전에 잠깐 대화햇는데 옆에 철썩 붙어서 첨본 사이가 아닌것처럼말두 잘걸어주고 막 제 똘똘이 만져주면서 간단하게 대화햇는데 . 진짜 귀여워 죽는줄알앗네요 그래서 제가 키스하면서 좀 만져줫는데 그때는 또 섹녀처럼 돌변해서 바로바로 떡칠 분위기 만들어주고 좋앗습니다서비스 받앗는데 서비스도 좋네요~와우 !!! 쪼만한 녀석이 서비스를 이렇게 잘하다니 깜놀햇습니다~애무도 다 받앗겟다 이제 장갑 끼구 섹스 시작하는데 아주 그냥 활어에욬. 박히는 순간 자지러지면서 능숙한 한국어로 오빠 오빠 하더니 .얼굴 빨개지면서 막 엄청 느끼네요. 제가 더 잘해주고싶은 맘이 들정도로그렇게 한 30분 놀고 벨울리길래 바로 마무리 하구 친구놈이랑 같이 집으로 왓네요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