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1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스타킹

  ④ 지역 : 송탄

  ⑤ 파트너 이름 :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스타킹에서 아리 매니져를 만난후기입니다.

여기 샵에서 대부분봤는데 아리매니져님만 꼭 시간이 맞지않아서 벼루고 벼루던중에 시간이 맞아서 봤는데

저는 앞으로 아리 매니져만 볼거같아요.

제가조금 낮을 가린다고해야하나? 조금숫기가 없는편인데 아리 매니져님이 애인처럼 정말 잘해주네요.

저도 섹스가 목적이긴하지만 저는 분위기를 더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타입이라서 단지 섹스만하거나 쪼금 섹기가 너무 있으면 기가 죽거나 너무 가려서 싫더라구요

근데 아리매니져님은 편안하게 진짜 시간맞춰서 기계처럼 하는게 아니고 편안하게 웃으면서 저한테 대해주는데 정말 기분좋았어요. 여친이랑 설레이면서 하는 느낌이랄까?환하게 웃는 그표정이 아직도 기분좋게 만드네요.

섹스의 스킬보다 저처럼 낮을 잘가리는 타입도 편안하게 받아주고 하는거 보니 인기가 많은거겠죠.

저는 다른매니져보다 아리매니져님만 앞으로 볼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