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풀옵으로 가능한 지연이가 보여서 지연이를 바로 픽했네요ㅋㅋ

그래서 딱 입장한 순간 지연이가 반갑게 반겨주네요^^

간단하게 얘기를 나누고 씻고 나온 후 제 소중이를 입으로 해주네요ㅎㅎ

천천히 하다~ 세게 하다~ 사람을 미치게 하더라구요 쌀뻔하다가 겨우겨우 참고

제가 누워있는 지연이에게 삽입을 했어요 물이 어찌나 많던지 너무 부드럽더라구요

가슴을 부여잡으며 박음질을 하니 몸을 가만히 있질 못하더라구요ㅋㅋ

누워서 하다 일어나게 한다음 벽에 기대게 해서 다시 박았습니다

지연이가 느끼는 모습에 저도 점점 흥분하여 느낌이 강해져서 질사로 마무리 했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다음에도 다시 만날 의향 100%네요 ㅎㅎ

색연필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