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미사역5호선
④ 지역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 지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셀리 몇번 보고나서 사람은 역시 간사한가 ..

조금 다른 노선으로 다른 매니저들을 볼까하고 고민좀 하다가 

고민끝에 지나로 한번봤습니다 성형이 좀 과한 느낌이 드는것이 

이거 살짝 외형으로 내상인가싶었는데 실물은 또 그렇게 과하지않아서 좋았습니다

70분 투샷으로 예약했습니다 예약전엔 언제나 활력이 풀로차있어서 자신감있게 예약했지만

뭔가 한발 싸고나면 현자타임이 쎄게오면서 축.. 쳐지는건 어쩔수가없네요

너무 만족스러운 잠자리긴했었으나 너무빠르게 불태워버린건지 .. 

한발쏘고 쿨타임 잴려고 해도 뭔가 각이안나와서 b코스로 예약을 바꿔버렸네요..

괜히 죄송하지만.. 할력이 딸리는것이 참 한입니다.. 몇번이라도 시도할까 했었지만 

제 체력이문젭니다.. ㅠㅠ 다부진 몸매가 인상적인 매니저였습니다

한방에 화끈하게 불태워서그런지 아쉬움은없고 상쾌함만 남아있네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