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쉬는날 집에서 맥주 하고 잠도 안오고 해서 자꾸 야리꾸리한 생각에 젖어..

혼자 해결 할려고 햇는데 에이 스트레스도 풀겸 사이트검색하다가 모범택시에 전화해서 

제 나이 또래쯤 잇냐고 여쩌봣더니 젊은 아가씨 온지 얼마 안됫는데 와서 보시라고

손님들 평들이 다 괜찮다고 믿고 오시면 된다길래 속는셈 치고 가봣죠^^;

문을 열고 보니 오피스텔형 원룸식에 핑크불빛?!ㅎ실크하나 걸치고 웃으며 인사를 해주네요

침대에 앉아 잇는데 물 한잔 주더군요 옷을 벗고 샤워 서비스 해준다고 따라갓네요

씻겨줄때 이곳저곳 만져도 싫은 내색안하고

다받아주고 ㅎㅎ 갑자기 앉아서 제 고추를 빨아주는데 구~웃!!

침실로 이동해 담배한대 피고 옆에 딱 달라붙어서 오빠~숄라숄라ㅎㅎ  

바로 누웟더니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알아서 리드도 잘이끌고 가슴이 

애무할때 제몸에 다 붙어서 내려가는데 쿠션이~음~~~괜찮아요ㅎㅎ

고추 아래쪽도 빨아달라고 하니깐 기분 좋게 꿈틀거리게 만들어주던지..부들부들ㅎㅎㅎ

제가 다리를 쫘~~악 벌리고 삽입 햇는데 아담해서 그런지 밑에도 아담한 사이즈가

확실히 느낌을 많이 주더군요ㅎㅎ신음소리를 내며 느끼는 모습도 좋고 

진짜 많이 흥분 되서 금방 올라오더라구요 ㅎㅎ 술도 마셧느데 불과하고 

뒤로 싸고 싶어서 뒤치기로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나왓습니다ㅎㅎ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정말 고맙더라구요ㅎㅎ 담에 또 이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