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술한잔 간단하게 하고 집가는길이 인계동쪽을 지나가는데

급달림에 모범택시에 콜했내요 ~  소영이가 살짝 재 스탈인데 일단 프로필만 보고

예약한거라 빨리 만나고싶은 생각에 설렜내요 

도착하고 배정받은곳에 입실하니 마치 알고 지낸것마냥

반갑게 인사해주는 소영이네요 

말이 잘 통하지 않음에도 계속 밝게 웃어주고 살짝 오바래서 여자친구 집에 놀러온느낌이내요

샤워서비스를 받으러 입장하니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 .. 

귀여운 소영이 보는것만으로 흥분이 되는 마약같은 존재내요 

슬림한 입술로 소중이를 빨아주는데 삽입하기전에 찌릴뻔했내요..

샤워서비스를 마치고 나와서 침대로 자리를 이동하고

침대에서 둘만의 끈적한 시간을 가지기위해 서로 애무를 했습니다

역립반응도 좋고 냄새도없고 산뜻하게 시작을했습니다

풀파워가된 제 똘똘이에 옷을입히고 삽입을 했습니다

열심히 펌핑을하며 행복한 펌핑질을하면서 소영이의 표정과 심음을보고

막바지에 황홀하게 올챙이들을 방출하였습니다

샤워도 다시 꼼꼼히해주고 나갈때까지 신경써주면서 간단하게 뽀뽀도 해주네요

간만에 즐거운 달림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