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4월18일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디앤써

④ 지역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제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너무 귀여운 외모의 제시 였습니다. 키스를 해보는데 제시의 부드러운 촉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부드러우면서 쫀쫀한 느낌이 드는 탱탱한 입술과 촉촉하게 젖어있는 혀의 부드러움이 도드라지는 감촉이 제 입과 섞이는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제시를 내려서 제 몸을 빨게 시켜봤는데 강렬하진 않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시가 강렬하게 했다면 그게 오히려 더 이상했을거 같은.. 부드러우면서 간질간질하게 빨아대는데 엄청 꼴리게 만들었습니다. 보고 있으면 빠져들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역립을 좀 해봣는데 제시가 부끄러운지 저랑 눈을 못마주치는데 중간중간 한번씩 아이컨텍 할때마다 엄청 부끄러워하는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삽입했는데 제시의 속은 상당히 좁았습니다. 이름이 괜히 제시가 아닌듯 체구도 제시 하고 그곳도 제시하고.. 정말 맛있었네요. 끝까지 부끄러워하는게 보였는데 그게 자꾸 제시를 생각나게 만드네요. 컨셉인지 뭔지 참 쑥스러워하는게 너무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