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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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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04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스파크
④ 지역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느낌이 와서 스파크실장님께 전화드려서 출근한 매니저들을 여쭈어보았다. 마침 뉴페이스가 왔다고 추천받은 매니저 하나. 내가 좋아하는 글래머 스타일이고 실장님이 대체적으로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니 믿고 갔다. 예약한 시간보다 살짝 일찍 도착하여 연락드리고 잠깐 기다린후 호수 받고 올라가서 하나방으로 입장!
생각보다 너무 귀엽고 착해보이는 인상에 기분 좋았다.
일단 처음부터 여친모드같이 다정다감한 모드가 눈이 띄었고 보통 첨이 들어가면 어색한데 어색하지도 않고 먼저 말을 많이 걸어주니 기분이 매우 괜찮았다ㅎ
이런저런 대화 나누다가 시간이되어 씻고 나와 본격 베드타임~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내가 좋아하는 글래머한 스타일의 몸매였다. 무난하게 서비스도 다 잘했던거 같고 특히 전희나 연애시에도 애인모드가 아주 훌륭했다. 웬만하면 한번 방문했던 매니저는 다시 안보게 되는게 남자 심리인데ㅎ 하나는 왠지 다음에도 재방문을 할꺼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뭔가 전반적인 분위기랄까 이런게 꽁냥꽁냥하고 좋았다.
그리고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솔직하게 상담해주셔서 개인적으로 통화할때 불친절하면 그 업소는 별로 마음이 안가는게 사실이다. 그런의미에서 열심히 일해서 다음에도 또 재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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