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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접째인 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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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디저트
④ 지역 :향남
⑤ 파트너 이름 : 티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후기를 원래 안남기는 스타일인데 
정말 좋은  매니저를 만나 후기를 남겨봄니다
티나라는 매니저인데 벌써 세번째보게되었군요
사실 휴게텔때문에 향남까지 이동할일은 거의없는데 지인 만날일이
생겨서 겸사겸사 방문했다가 처음보게 되었습니다
자고로 봤던매니저는 앵간해서 안보는스타일이기도하고 
다다익선 여러매니저 보는 신념아닌 신념을 가지고있기도한데
티나 매니저를 보고나서는 신념조차 바뀌더라고요 

자연산 F컵답게 우유가 나올것만 같은  넓은가슴은 당연하고 
비지니스적인 느낌보다 정말 여자친구처럼 살갑고
얘기도잘통하고  시간이 후딱후딱 순삭입니다
슬림한듯 글래머스럽고 섹시하면서도 순딩이같고
젖치기 한번 받아보고싶은 충동은 당연지사이고
더이상 길게쓰지않겠습니다 안보면 후회합니다 
한번보고나면 왜 제가 헤어나오질못하고
벌써 3번이나 봤는지 이해하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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