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샤라웃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주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 신규업체에 프로필에 끌려 헐레벌떡 예약했네요 ㅋㅋ 

실장추천으로 주니봤는데 최근 다른가게에서 오랑우탄 푸잉만나서 내상 ㅈ나게 입었던 맘이 사르륵 녹았습니다 ㅋㅋ 

주니 매니져가 샤워실에서 씻겨주는데 먼저 나의 입술로 주니의 입술을 마구잡이로 휘갈겼더니 서로의 혀가 맞닿아 춤추는 모습이 강강수월래를 연상케 했네요 샤워서비스에 BJ 립까지 갓벽했습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오른손으로 주니의 손을 잡고 왼손으로는 아직 벗겨지지 않은 브라를 꽉 잡아 점점 내려가 원피스와 브라를 들춰 올리고(샤워 후 다시 옷입히고 시작)

한 마리의 뱀이 되어 주니의 가슴을 낼름낼름 핥았습니다 

근데 얘가 의젖이네..촉감에 살짝 당황스러웠지만 정성스럽게 애무하는 주니를 실망시켜주고 싶지않아 자연스럽게 동굴을 만져댔고요 ㅋㅋ

그렇게 배.. 허벅지.. 종아리 ... 발가락까지..완벽에 가까운 혀드리블을 보여주더니

헐레벌떡 의젖에 걸쳐있던 원피스와 브라를 벗기에 내가 빤쓰까지 마저 벗겨줬습니다

그리고 이때까지 쌓아온 똥남아 떡스킬을 이용해

만족시켜 주었더니 연기인지 뭔지 자지러지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파르르 떨며 하얀 눈물을 쏟아내며 작별했습니다… ㅎ 

담에 또보잔약속을 하며 나왔내요ㅋㅋㅋ 업체 실장님이 스타일 꼼꼼히 체크해주시고 추천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주니 매니저 총평

-10점 만점 기준-

떡감 : 10점

마인드 : 10점이요 10점(서비스 하녀 마인드)

미드 : 의젖 B+ or C컵 5점

바텀 : 냄새없고 어린 처녀라 그런지 쪼임이 굿 10점

몸매 : 극슬렌더 강추

한줄평 : 두 번 픽해볼만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