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스파 초아 !! 간만에 역대급 언니 만나서 즐달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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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수정일: 2023.03.2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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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다녀와본 ... 블루스파입니다.

그간 마스크도 불편하고 , 그냥 달림 자체를 좀 쉬다가

다시 뽐뿌가 올라와서 ,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많이 갔던 기억도 있고 , 좋았던 기억이 남아있는 블루스파로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 만나니까 ,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

실장님도 낯설고 ㅋ 오신 적 있냐고 물어보시고 응대하시네요 ㅎ

간만이라 투샷은 좀 빡셀 것 같아서 , 그냥 원샷으로 진행하기로 하고

계산하고 키 챙겨서 들어갑니다.

들어가서는 탈의하고 사우나로 들어가서 씻고 준비합니다.

사우나에도 오랜만에 오는 터라 샤워 후에 탕이랑 사우나도 한 번씩 맛 보고

여유있게 준비를 마치고서 나옵니다.

어느정도 준비도 다 하고 , 세팅 끝내고서 ~ 대기실에 앉아 있으니까

직원이 와서는 번호 확인하고 ~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들어가서 미리 가운 벗고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구요

서로 인사하고 , 빠르게 마사지 들어갑니다.

목 뒤쪽부터 천천히 만져주시면서 시작해서는 ~ 자연스럽게 마사지 진행하시는데

오랜만에 받아서 그런가 , 좀 아프고 ... 적응이 잘 안됐는데 ㅎ...

받다보니까 압에도 적응하고해서 그나마 좀 괜찮았습니다.

상체 다 해주고 , 등을 집중적으로 지압해서 조져준 다음 , 하체까지 마사지 해주시고

그 다음에는 타이밍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 해주고 ~ 마무리.

마사지도 정말 개운하게 잘 받고 , 마무리 전립선도 정말 좋습니다.

전립선 받으면서 , 누워 있으니 노크하고 관리사님 나간 후 들어오는 매니저님.

매니저님은 와꾸도 훌륭하고 , 몸매도 많이 좋습니다.

가만히 누워서 , 언니가 옆에서 준비하면서 탈의하는 걸 지켜보는데

뒤로 보니까 뒤태도 ㅈㄴ 야하고 ... 옆으로 살짝 살짝 보이는 가슴도 ㅎ;;

간만에 떡칠 생각에 , 아랫도리가 진짜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 이 언니가 초아 언니였는데 와 애무부터 진짜 지립니다.

위 아래를 번갈아가면서 빨아주는데 , 애무 실력이 진짜 좋고 ... 엄청 열심히 해줍니다.

눈을 감은채로 , 기분좋게 빨리고 있다가 저도 모르게 콘이 씌워졌고

초아 언니가 여상으로 올라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여상 탈 때부터 엄청 열심히 ~ 허리를 움직이면서 저를 흥분시켰고

저보다 더 뜨겁고 , 즐기는 듯한 반응에 저도 진짜 엄청 흥분했네요.

제가 움직일 때는 평소보다 훨씬 격렬하게 박았고 , 엄청 빠르게 끝나버렸습니다.

끝나고나서도 , 여자친구처럼 착 달라붙어서 애교도 떨고 ...

반할 뻔 했어요 ㅋ

오랜만에 왔는데 , 진짜 좋은 언니 만나서 개 즐달했습니다.

초아 언니 아직도 아른아른 ... 곧 또 보러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