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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귀여운 포켓걸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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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지난달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바운스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바운스는 선릉역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건물안에 주차시설이 있어 주차가 편리하고

업소에서 30분 무료 주차권 줍니다

 

지난번에 못봤던 체리를 기필코 보고 말았습니다

약통느낌인데 E컵이라는 단어에 꽃혀서 매번 전화했는데

출근을 않해서 못보다가 드디어 보게 된 체리

기대하고 봤는데 과연 어떨런지

 

체리님의 첫인상 이미지는 귀엽고 아담한 포켓걸

스타일입니다. 말도 조근조근 잘하는 스타일이고

딱봐도 귀여우니 말이 필요있겠습니까

엄청나게 미인이다 라는 느낌보다는 내 품안에 품고싶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귀엽고 애교도 많은 편인것 같아 더욱더 기대되었습니다

 

빠른 진행을 위해서 샤워 후에 침대위로 가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분명 느낌은 풋풋한 느낌인데

BJ스킬이 제법 있는 편입니다. 삼각애무부터 진행해주며

BJ를 꽤 오랫동안 해줍니다

여친이 해주는것 같은 정성스런 BJ였습니다 서툴지만

열심히 해주려고 하는 모습♥

 

체리님의 명품 가슴을 만지고 빨고 싶어서 혹시 빨아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흔쾌히 허락해주네요

약간 통통한 체리님의 몸을 쓸어내리면서 가슴을 빨아대는데

참 만질것 많고 반응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작은 터치에도

빨딱 슨 체리님의 젖꼭지가 앙증맞네요

체리님의 봉지도 빨고 싶어 한참을 빨았는데 반응도 좋고

신음소리도 적절하고 무엇보다 나오는 애액이 엄청나네요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너무나 귀엽습니다

 

대화감도 좋았고 서비스도 아주 하드한것은 아니었지만

느낌이 좋아서 계속 보빨하다가 시간이 많이 흐른 것 같아

체리님에게 핸플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옆으로 누워서 꼭지 애무를 하면서 핸플을 해주니까

저 또한 체리 엉덩이도 만져보고 젖가슴도 만지니까 금새 또

젖꼭지가 딱딱해저 있네요

반응이 오는것 같아 쌀것 같다면서 말하니 체리님이 한손으로

막아주면서 더욱더 핸플을 절묘하게 해줍니다

 

체리님의 느낌이 좋아서 그런지 평소보다 많은 양을 싼것 같습니다

진짜 많이 나왔다면서 놀랜 표정으로 호들갑을 떠는 모습이

왜이리 보기 좋은지 포켓걸 스타일의 체리 너무나 사랑스럽더라구요

 

샤워하고 체리와 작별인사를 고하며 다음에 또 오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텍스트 후기라 볼품없지만 좋은정보를 담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추천과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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