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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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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같았던 90분 금방지나가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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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24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벤틀리
④ 지역 :서울 신논현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하나! 첫 느낌은 부끄럼 많은줄 아랐어요!!


아껴주고 (안아주고) 싶다랄까요??


 


처음엔 낯을 가리는 느낌이 들길래


농담도 던지고 장난도 치고 하다보니 잘 웃네요 ㅎ


나중에 그만 웃기라고 맞았어요 ㅠ 광대 아프다고


처음에 분위기를 잘 끌고 가면 아주 재밌게 놀 수 있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하나씨가 올탈로 화장실 앞쪽에 있어서


설마!!? 샤워 후 무릎꿇고 bj!!!??? 했는데


하나 : 오빠 나도 가볍게 씻고 올께


음.. 제가 헛된 기대를 했나봅니다


 


마사지를 하는데 고사리가 같은 손으로


힘있게 악바리 있게 주무르는데 느낌이 좋네요 ㅎㅎ


그러나 힘들 것 같아서 살짝 가볍게만 받아보고


 



가슴만지며 대화 좀 하면서 놀고 했습니다


꼭지애무가 들어오네요 ㅎ


시간을 끌려함이 아닌 정성스래 해주는 애무인데 좋았습니당 ㅎ


그리곤 제 사탕을 입으로 5분간 애무해주는데 어우 난 너무 좋더라~


bj도 소프트한 느낌으로 (부드러운) 뱀이 춤추듯 제 똘똘이를 휘감아 올립니다


그렇게 올챙이들이 올라오려는걸 초인적인 인내력으로 다시 들여보내고


부비부비를 또 끈적하게 들어오는데 중간중간 어떤게 제일 좋냐고 물어보며


좋아하는걸 해주려는 마인드....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전 더이상 올챙이들을 누를 수 없기에 .... 아흑....


특징으로는 : 마인드가 좋다, 잘 웃는다, 서비스에서 정성이 느껴진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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