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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 넌 웃을때 더욱 이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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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1/10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벤틀리
④ 지역 :서울 신논현
⑤ 파트너 이름 : 세경
⑥ 경험담(후기내용) :맘같아선 매일 달리고싶은~.... ㅋㅋ



출근해서 오늘 일정 확인해보니 교보생명부근 외근일정이 있길래.



그 틈을타 달림을 선택~ 출근부를 보니 세경씨 출근하다기에 어떤 이미지일까



후기 스켄을 하고 예약을 해봅니다. 맘같아선 90분을 달리고 싶었으나.



잠깐 시간을내고 가는거라 60분으로 만족을하고 전화를 걸었네요.



생각보다 일찍 마무리하고 근처 커피숍에가서 음료수한잔 마시면서



시간을 기다립니다. 준비됐다는 전화한통에 한걸음에 올라가 노크를 해봅니다.



오호~ 뽀얗피부에 흠잡을때없는 와꾸 눈도장을찍고 발끝까지 스켄



몸매도 좋고 와꾸도좋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피부톤이라 맘에 쏙들었네요


재미없는 농담을해도 잘웃어주고 대화를 잘이끌어가네요.



프로필에는 24살로 되어있는데 딱보아도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네요



시간이 짧은거라 샤워후 마사지는 패스를 하겠다고 했더니



자기가 그렇게 좋으냐면서ㅋㅋ 농담까지 던져 주는데ㅎㅎ



좋은걸 어떻게 감추냐고 웃어넘기고 탈의를합니다.



속살까지 뽀얗고 나이는 깡패가 맞나봅니다. 탱탱한 피부에 이쁘기까지



하니까 멀하지않아도 이미 내껀 하늘로 향해있네요



가슴도 B컵이라 역립하거나 부비할때 꼴릿 합니다.



격한 역립반응은 아니지만 전봇대 언니는 절대아니니. 역립도 괜찮고



노력하는만큼 반응은 누구나 오는법~ ㅎㅎㅎ



BJ느낌도 좋고 핸플보다는 BJ를 더욱더 길게해줘서 금방이라도 마무리될까



조바심도 느꼈지만 부비부비으로 삽입할거같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느낌이 오묘합니다.



핸플로 마무리하고 물티슈로 간단히 닦아주길래 싯으러 갑니다


샤워를 끝내고 한마디 던져봅니다. 다음에 올땐 투샷으로 해야겠다고.



씨익~ 웃으며 그러라더군요ㅋㅋ 좋타고 알겠다고 또오겠다고 몇일이따



꼭 올거라고 약속을하고 나왔네요. 아직까지 그미소가 머릿속에서 맴도는데



세경이의 미소와 단둘이 있었던 그시간들이 자꾸 여운이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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