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스펙부터 찰진 글래머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몽알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07 12:06 컨텐츠 정보 조회 44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주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홀릭 ④ 지역 : 사당 ⑤ 파트너 이름 : 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사당 홀릭! 요즘 최애 업소죠! 주. 야간 가리지 않고 다니고 있는데요혼자 즐기고 싶을 땐 아무래도 주간이 제격이죠언니랑 끈적지게 놀고 난 뒤 시원하게 안마까지 받고 나면크.. 그 개운함이란.. 아무튼 미팅하면서 실장님께 글래머 스타일로 부탁드렸고서비스 마인드는 덤이라던 민아언니 소개받았습니다떡치기 좋아보이는 골반하며 탱탱한 엉덩이에 꿀벅지까지.. 색기 넘칩니다특히 가슴이 시선 강탈 제대로 하더라고요전 그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마음껏 부비고 싶었습니다그런 제 맘을 알았는지 탕으로 자리를 옮겨 예열부터 시작하는 민아흡사 온몸에 영역 표시를 하는듯한 서비스는 기가 막혔습니다서비스를 잘하는 언니답게 입과 손을 잠시도 쉬질 않는데 진짜 미치도록 꼴립니다오죽하면 지나는 곳마다 소름이 살살 돋더라니깐요?그러다 자세 딱 잡고 육구할 땐 짬지는 또 어찌나 이쁘게 생겼던지 본능적으로 보박죽!신선놀음 좀 하고 있다보면 몸을 비비꼬면서 빨리 넣어달라고 애원하는데슬쩍 넣어보면 바로 존슨을 꽉 물고 격하게 굴려버립니다얼마나 흥분했는지 거칠어진 숨소리하며 표정은 암컷 그 자체!자비없는 쪼임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려주는데 분위기부터 장난 아니었네요결국 자세한번 제대로 바꿔보지 못하고 토깽이가 되어버린..아쉬워하는 제 맘을 눈치챘는지 존슨을 물고 한동안 놔주질 않더라고요아 뒤치기는 꼭 해봤어야 했는데..본의 아니게 다음 만남을 위한 여운을 남겨놓고 와버렸네요 ^^;;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