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막대기에 직접 느껴지는 해리의 체온과 입술의 조임과 혀의 부드러운 놀림이 최강!!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fsjmie1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16 22:25 컨텐츠 정보 조회 62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업장명 : 랜드마크방문일시 : 며칠전이벤트 서비스 및 가격 : 기본이름 : 해리주간 / 야간 : 주간-후기 내용해리를 보고 한동안.. 가만히.. ㅠㅠ 너무 예뻐서요. 슬림한 몸매에 다리도 선이 참 곱습니다. 서비스도 뭔가 다른듯 느껴집니다. 부드럽게~ 자극을 주는데, 저도 모르게 신음을 나직하게 흘렸네요.ㅎㅎ 제 막대기를 쥐었다 쓰다듬었다 하면서... 제 입술을 진하게 탐하면서... 그러다 곧 직접 막대기를 입에 넣고서 애무를 해주네요. 막대기에 직접 느껴지는 해리의 체온과 입술의 조임과 혀의 부드러운 놀림이, 전체적으로 부드럽지만 짜릿하고 강렬한 쾌감을 줍니다. 해리가 예뻐서 그런지 더 강렬했네요 ㅎㅎ 69자세로 해리가 자세를 잡아주길래, 해리의 소중이를 마구 사랑해줬죠. 저도 열심히 애무를 해주자, 해리가 제 막대기를 빨다말고 신음을 흘립니다. 눕히고 본격적으로 해줬죠. 키스부터... 가슴을 주무르며 애무해주고... 다시 소중이로. 젖은 소중이가 촉촉하고 끈적하게 질척댑니다. 사랑의 나누자는 말에, 고무 착용하고 시작했습니다. 자세 잘 잡아주고 후배위로 시작~ 어우~ 그 자세한번 정말 꼴릿하더군요. 그래서 넣기전에 다시 한번 해리의 소중이를 맛보고... 넣어버립니다. 뜨겁네요~ 조임도 좋고요~ 넣고 허리를 흔들자, 해리가 막 섹반응을 보입니다. 뒤집어 눕히고 미친듯이 해버렸습니다. 해리를 안고서 뜨겁게 하다가 짜릿한 쾌감에 잔뜩 사정해버렸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