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 1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티파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초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초희의 서비스에 너무 흥분되서 얼마 못 버티습니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술한잔하고 들어가기 아쉬워 어딜 갈까 고민하다 

저번에 갔었던 티파니로 향했습니다

입구에서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직원들의 친절함에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스타일 미팅에 들어갔습니다

전 초희를 만나게 되었네요

셋이서 샤워하고,음료 한잔씩 하고 있었습니다

얼마 후 입실하라는 소리와 함께 제가 제일 먼저 들러갔네요~

방에 들어가니 아담한 몸매에 섹쉬한 원피스를 입은 초희가 반겨주네요

침대에 앉아 담배 한대를 피며 슬쩍 스캔하니 원피스 사이로 보이는 슴골이 제법 있더군요

몸매도 슬래머 스타일로 엄청 꼴리네요 친근감 있게 대화를 유도하네요

곧 상의 탈의를 하며 본 몸매는 옷을 입었을 때보다 더 빛나 보였습니다

탱탱한 엉덩이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탕에 들어가 아쿠아를 바르고 서비를 하는데 온몸 구석구석 꼼꼼히 서비스해주네요

탕 서비스 때에 역시 가슴의 감촉은 죽여주네요 미끌미끌~한게 경험 안해 본사람은 모를겁니다 

Bj시에 혀로 귀두  부분부터 알까지 꼼꼼하게 해주네요 한참을 정성스레 하니 쌀거같아서 그만을 외쳤죠

침대로가서 누워서 또한번 BJ를 받는데 따뜻한 감촉이 너무 좋아서 정신을 차릴수 없었죠

정상위로 하다 자세를 바꾸려는 순간 못참고 싸버리고 말았네요

다음번에는 혼자 한번 더 방문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