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랜드마크

업종명: 안마

방문일시: 엊그제

지역명: 상동역

파트너 이름: 라떼

자세한 후기: 

라떼는 적당한 키에, 아주아주 섹시한 느낌의 훌륭한 몸매까지~

외모만 예쁘고 섹시한게 아니라 몸매까지 늘씬~ 하네요.

얼굴과 몸매가 한껏 매력적이라서 제대로 시너지 효과를 보여줍니다.

게다가 성격좋고  살가움이라니~~~

같이 있으면 폭 빠져들고, 헤어지니 자꾸만 생각나네요.ㅎㅎ 

어쨌든...

물다이는 제가 좀 패쓰하고 샤워하고  서로 침대위에서 자연스럽게 탐하게 되었네요.

진짜 서로 달아올라 막 탐하는 남녀처럼, 자연스럽고 뜨거웠네요.

라떼의 달콤한 혀와 함께, 애무는 너무나도 자극적이고 짜릿했습니다. 

그 부드럽고 짜릿한 쾌감은 정말...

애무에 잔뜩 뜨거워져서는...

저도 보답해줬습니다.

그녀를 눕히고 애무를 해주니, 참 잘 느껴버리는 겁니다.

라떼의 그 신음소리와 그 떨리는 몸짓과 그곳에서 흐르는 따뜻한 물이란...

달아오른 라떼의 얼굴에도 홍조가 피었네요.

선물 착용하고 급하게 넣기시작했죠. 

라떼가 저를 달래며 특유의 눈웃음 섞인 교태로운 미소로 진정시키며... 천천히 넣었습니다.

아... 그 뜨거움과 조임의 느낌이란...너무 좋더군요. 정말 못참을만큼요...

라떼와 엉켜서 한참 뜨겁게 즐기고서, 막판에 제대로 터트리고 끝냈습니다.

라떼와의 연애감이 너무 좋아서요. 아주 제대로 짜릿하게 느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