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3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W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세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하게 예쁜 와꾸 아담해 보이는 세라

스타일미팅!! 예쁘고 서비스잘하는 언니가 좋아요!! 세라 당첨~

숏커트에 큰 눈의 도도해 보이지만 야하게 예쁜 와꾸 아담해 보이는 키였고

애교를 살짝살짝 떨어주니 어색함이 없고 사근사근하개 대해주던 그녀~

보고온지 얼마 안지나는데 금단현상 처럼 그녀가 보고픔..

슬림에 B컵 그리고 서비스가 매력적이었던 세라

그래서 바디 탈때의 그 부드럼과 촉감이 너무나도 꼴릿했던 또한 가슴 매우 좋은 느낌을 선사함

뒷판부터 꼼꼼한 애무와 앞으로 와서 딥한 애무~

혀가 아주그냥 남정네 유린하는 스킬이 보통이 아님

내가 즐겼으니 이제 세라를 즐겁게 해보자~~

촉촉한 꽃잎 수량도 적당했고 과하지 않게 리얼한 반응.

받는이도 즐거워 보이지만 하는이도 즐거웠다는..^^

콘돔 착용 후 꽃잎사이를 위아래로 문지르자 허리를 꼬며 "오빠 해줘"

나는 말을 잘 듣는 남자니깐..정상위로 삽입함

척척 잘붙는 떡감이 가히 일품이고 그녀또한 매우 적극적으로 움직임

애교있고 수줍은 언니로 봤다가도 침대위의 이모습을 보면 참..할말을 잃음

펌핑하면서 키스를 나도 좋아하지만 세라도 상당히 좋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찰진 엉덩이와 가슴의 촉감은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름..

정상위를 즐기는 편이지만 찰진 힙에 후배위를,비주얼과 촉에 여상을 추천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