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월 12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나가 시크릿으로 절 정복 했습니다 

얼마전 주간에 예약할려고 했는데 출근을 안했다고 해서 못했던 세나를 보고 왔습니다.

전화를 걸어서 세라 출근 여부를 확인하고 예약하고 갔습니다.

도착을해서 결제하고 난뒤에 세나를 보러 갔습니다.

똑똑 실장님 안내를 받은 후 입실....

홀복이 입은 그녀의 모습을 보는데 귀여우면서 엄청 섹시한 느낌입니다.

세나 얼굴 느낌은 다른분들의 후기를 보는데 여우상의 얼굴이라고 하던데

제가 다시 생각해도 맞는거 같습니다. 몸매는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 입니다.

슴가는 C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후 물한잔 달라고 했더니...

물뜨러 가면서 뒷테가 보입니다. 늘씬한 몸매에 비해 골반라인이 상당히 섹시하네요.

물을 한잔 받아 먹고 샤워를 하고 섭스ㅋㅋ

섭스는 하드보다는 소프트한 쪽이라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표정이 너무 리얼했습니다. 리얼한 표정을 보다보니

침대에가서 얼른 하고 싶어서 서비스 그만 받고 침대로 갔습니다.

살포시 옆에 누어봅니다 기습 키스에 달려드는 세나.... 

위에서 아래로 BJ 정성껏 해줍니다 느낌 좋구...

CD 없이 진행하며..이어지는..젤 안바르네요? 촉촉합니다 

그후 이야기는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더운 여름에 에어콘 아래 땀을 엄청 흘리고 둘다 엉켜서 격한 숨소리만..들립니다 

헉헉..후아후아 ㅋㅋㅋ 담배 한대 피면서 서로를 위로 해 줍니다.

제가 지루파라...오래 하던지 아예 못 끝나는데

그녀가 절 정복했습니다 마인드 최상입니다 몇번 보셔도 안 질릴껍니다

실장님 감사하구요 상상 했더니 또 보고 싶네요 낼 또 도전 해 보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