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명 : 랜드마크

방문일시 : 저번주

이벤트 서비스 및 가격 : 기본 코스

아가씨 이름 : 봉봉

주간 / 야간 : 주간

-후기 내용

랜드마크 주간 방문 

와꾸 섹시하고 모델핏의 슬랜더 봉봉이 후기 남겨봅니다. 

검정 스커트에, 어깨선이 드러난 나시 그리고 터질듯한 가슴에서 시선을 뗄수 없습니다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 한대 빨고 커피한잔을 마시며 친해진 후 

이제는 몸으로 친해져야 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피부가 어찌나 뽀얗고 맑은지 제가 딱 좋아하는 몸매였습니다 

샤워시켜주더니 젤을 쫘 바르고서 등뒤부터 골고루 슴가로 문질러 주네요 

물다이에서 바디서비스 할때 유두가 딱딱해서 더욱 자극적이네요 

가슴도 포인트지만 좀더 강렬한 포인트는 예상대로 비제이입니다 아주아주 잘 빨아줍니다 

그리고 깔끔한 내음과 잘 정리된 아랫부분은 누가봐도 탐스럽네요~~ 

애액도 넘쳐 흐를정도는 아니여도 그렇다고 적지도 않은 살짝 빛에 반사되서 

야릇한 기분이 느껴질 정도로 촉촉히 젖어있습니다 

쪼임 또한 무척이나 좋아서 그런지 이 언니한태 한번 걸리면 지루라도 

발사할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연애감이 제 경험상 최고였습니다 

아우님이 자꾸 죽어버리는 참사 발생 

봉종이가 가슴으로 마구마구 비벼준 덕분에 다시 살아난 나의 주니어 

정말 공격형 슴가와 포기하지 않는 마인드 너무나도 훌륭하네요~ 

봉봉이 지극정성으로 간신히 발사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