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달콤이를 보고 실장님께 엄지하나 치켜주고 나왓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가권대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07 17:57 컨텐츠 정보 조회 73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 1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겐조 ④ 지역 : 안양 ⑤ 파트너 이름 : 달콤 ⑥ 경험담(후기내용) :달콤이를 보고 실장님께 엄지하나 치켜주고 나왓습니다달콤 처음보는 언니라 기대반 걱정반이었는데,달콤언니 얼굴 딱 보는 순간 웃음이 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는걸 막을수가 없네요.예약 잡기 힘들다는게 다 이유가 있었군요..이쁘고 몸매 좋은거에다가 이 정도로 써비스가 좋을 줄이야......착착 앵기고 살갑게 굴면서 애교 더는데 그냥 웃음만...연애 시작하는데 부드럽고 자극적인 풍만한 D+컵 가슴의 감촉은 넘넘 짜릿짜릿하고쉬지않고 움직이는 혀와 입은 계속 제 은밀한 부위를 자극해 주고두 손 역시 제 몸을 쓸어 넘기면서 동생을 만져주고...자연스럽게 절 이끌더니 후끈후끈한 키스와 함께 절 덥쳐 버리네요....터질거 같은 동생 달래가며 천천히 삽입 했지만뜨겁고 꽉찬 그 느낌에 결국은 10분도 안되서 끝나버렸네요...전에 없던 짜릿한 감촉과 느낌이어서아무래도 달콤언니 애무와 연애에 중독되어 버릴거 같은 느낌입니다.나오면서 공손하게 인사하시는 실장님께 엄지하나 치켜주고 나왓습니다앞으론 안양 갈 일 있으면 겐조에서 달콤언니의 오마카세를 꼭 봐야겠어요 ㅎㅎ강추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