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요즘 여자를 잘 못 만나서 급꼴려서..ㅠㅠ

레깅스룸을 방문 했습니다.

슈퍼맨대표님은 평도 좋으시고 친절하시고 손님들한테 

잘하신다는 소릴들어 찾고갔습니다.

입장하자마자 뭔가 디테일하고 꼼꼼하게 하나하나 챙겨준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마음이 편해지는게 믿음이 가더군요^^

가게 도착해서 룸에 바로 들어갔는데 손님이 많다는걸 인식하고 갔기에 조금기다렸습니다.

다행이 대형가게고 출근하는애들 방중인애들이 좀 있어서 그렇게 오래는 안기달렸네요

밖에서 여자들의 수다떠는 소리가 들리는데 아, 이제 차례가 되었구나 느낌이 왔습니다.

역시나 조금기다리니 슈퍼맨대표님과 함께 아가씨들이 우르르 들어오네요~~

몇명 언니를 보고 초이스햇는데 일반인느낌에

가슴빵빵 허리 잘록 엉덩이 빵빵한 언니가 눈에 확 띄더라구요

능숙한 언니들이 리드해주는거 보다 

저는 왠지 엉뚱발랄 백치미에 더 기분이 끌리더라구요ㅋ

그러던 도중 갑자기 위에 입고있던 브라를 탈의하는데 제 느낌이 맞았네요ㅋ

빵빵한가슴 정말 이쁜 자연산이네요^^

몸매가 어찌 이리 이쁜지..브라안에 숨겨놓은게 아까울정도였습니다.

짝달라붙는 뒷태를 보니 티팬티도 입었더군요ㅋ

기본이 되어있는 아가씨였어요ㅋㅋ

엉덩이가 너무 탐스러워 뒷태를 한참 감상했어요 ㅋ

엄청 조용조용할거같구 말도 없을거 같은데 막상 옆에 앉으니 수다도 잘떨고 이야기도 잘받아주고

뽀뽀살짝하려고 입 갖다 댔더니 먼저 딥키스를 해주세요 ㅋㅋ

뭐든게 조금은 서툴지만 그런 서툰 느낌이 더 좋았습니다.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빵빵한 가슴에 빵빵한궁딩이 그리고 탄력이 어찌나 좋은지 

더 만지다 올걸 후회가 됩니다 ㅋㅋㅋ

슈퍼맨대표님 찾아가서 좋은언니 만나고 만족한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