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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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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간단하게 한잔 하고 셔츠룸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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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18
② 업종 : 셔츠룸
③ 업소명 : 런닝래빗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마 전에 결혼한 친한 친구한테 결혼 식도 못가고 해서 술한잔 

 

쏠겸 저렴하고 진하게 술한잔 할수 잇는 곳!! 곳을 택했습니다

 

유정실장님이 괜찬타싶어 일단? 출발합니다 ~ 가게안으로 들어갔는데 이런.. 

 

켁..;; 이건 뭐져;; 들어서자마자 보니 ;; 

 

여기 보이는 사람들이 여기 술마시로 오는 사람들인가 

 

각자 담당들하고 애기하고있더라구요~ㅎ

 

저는 뭐 전화해서 입구로 마중나오시더군요 ㅎ역시 장사가 잘되는군나 생각햇습니다 ㅎ 

 

그렇게 입구에서 김유정실장님 찾아 만나서 룸으로 안내 받고 지금 조금 손님이 몰려서 그렇다며 

 

초이스는 한10분후에 가능하다면? 맥주 한잔 하면서 기달려 달라는 말 .... 

 

어쩔수 없이 기다리며 친구들과 이런저런 얘기 금방 어느새 초이스한다네요 

 

흠냥.. 18명정도봤네요. 우린 2명 아가씨들 다보고 물어 봤죠 

 

확실히 추천할수있는 아가씨가 있냐고 ㅎㅎㅎ 

 

그랬더니 하지원실장님은 자기추천아니면 초이스하지도 말라네요 ㅋㅋ

 

추천을받고~일단 믿고 놀기로 했으니? ㅋ 


헉 들어오자마자 인사부터 시작하네.. 언니들 앉자마자 인사하니 정신줄이 놓아지네 --;


단방에 어색한 분위기는 없어지더군요 ㅋ


역시 추천대로 초이스하니까 아가씨들이 확실히 마인드가 좋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질퍽하고 먹고 마시고 시간가는줄 모르게 놀다보니까 


어느새 끝났네요 ㅠㅠ 아쉬워 쩝.. 간만에 느낀 감정 ㅎㅎㅎ 

 


만족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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