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달토 방문했던 파트너 후기 올려볼게요..  

시간 맞는 형하고 친구하고 총3명이서 달토 놀러갔습니다  

새벽 1시가 살짝 넘어가는 시간때라.. 전화예약 넣고 빠르게 이동했죠 ,,,

도착하니 단체 방들 갑자기 많이 몰려와서

초이스 대기 20분정도 정도 걸린다고 박아영실장님이 솔직히 이야기 주셔서 ,,,

기다릴까 말까 하다가 그시간에 다른데 가기도 좀 그렇고 

그나마 달토가 업소중 애들 상태나 

마인드 가장 좋은걸 알기에 ,,,,,

맥주먹으며 우리끼리 노래좀부르다 초이스 봤습니다 ,,,  

수량은 풍족히 봤습니다 ,,, 25명정도?

그중에서 ,,, 초이스한 아가씨~ 두둥~ 

완전 굴곡 예술인 몸매에 ,,, 여성스러운 선이 살아있는 ,,,

힙이 완전 쎅쓰럽게 업된 ,,, 

외국가스나들 뺨때기 후릴만큼 분위기 완전 나오더라고요 ,,, 성격도 화끈해서 ,,,

야한 얘기 잘받고 터치감도 좋았네여 ,,,

놀때도 야하게..화끈하게 잘 하더라고요~ ㅡㅡ''

손으로 빙빙 돌려줘가면서 만져도주고 .. 키스도 잘하구 ... 

두타임 놀고 전번 받아서 집에 오늘길에 택시에서

톡 하는데 지 경험담얘기 해주는데 ,,,

기본 적으로 말빨이 좀 있는 아가씨 꼴릿했어요 ㅡㅡ;;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