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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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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자체를 야하게 만드는 아가씨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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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21
② 업종 :레깅스룸
③ 업소명 :권지용사장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이랑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월요일부터 소주한잔 걸치고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요즘 핫하다는 레깅스룸 으로 향했어요 ㅋㅋ


권지용사장님께 전화를 걸어 문의후 출발 !!!


초이스를 바로 보여주신다며 바로 보여줬는데


레이싱걸 같은 몸매에 주먹만한 얼굴에


어디하나 빠지지않는 이쁜이 이랑이 선택 !!!!


나이는 24살이라네요 ㅋㅋ키가 165정도 


나이가 어린데 바디가..정말 훌륭..


성격도 싹싹하고 노는건 또 얼마나 잘노는지...


여러가지 게임하며 먹는데 분위기 잘받아주고


산넘어산 게임도 잘받아주는데 


자기만 걸려 억울하다며 방분위기 자체를 야하게 만들어버리네요ㅋㅋㅋ 


다들 술 알딸딸하게 취하니 개인전으로 바뀌어서 난리도 아니에요 ㅋㅋㅋ


이런맛에 레깅스룸으로 발걸음이 자주오는거 같네요 ㅋㅋ 


요즘 들어 정말 자주오게 되는데 애들 마인드가... 정말.....


기계적이지않고 항상 애인모드로 놀수있는 ㅋㅋㅋ


이러니 지명이라는게 생기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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