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외로워서 간 셔츠룸 한참 만지고 왔네요 ㅋ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뽀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1.11 02:05 컨텐츠 정보 조회 1,05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9 ② 업종 : 셔츠룸 ③ 업소명 : 런닝래빗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유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어제 혼자 집에 있어서 외로워 술한잔 먹고 김유정실장님과 영업여부 통화후 셔츠룸 방문 했습니다. 평도 좋으시고 친절하시고 손님들한테 잘하시구 인기도 많으신 분이라서 항상 갈때마다 바쁘시지만 잘챙겨주시는 실장님입니다 ㅋㅋ항상 디테일하고 꼼꼼하게 하나하나 챙겨주시네요 ㅋㅋ 가게 도착해서 룸에 바로 들어갔는데피크시간 인식하고 갔기에 조금 기다렸습니다 다행이 출근하는애들 방중인애들이 좀 있어서 그렇게 오래는 안기달렸네요조금기다리니 초이스 우르르 들어오네요~~몇명 언니를 보고 초이스햇는데 일반인느낌에큰 키에 긴 생머리~ 가슴빵빵 허리 잘록 엉덩이 빵빵한 언니가 눈에 확 띄더라구요 김유정실장님께서 방에서 일도 잘한다구 ㅋㅋ 추천을 한표 주시 더라고요 ㅋㅋㅋㅋ 능숙한 언니들이 리드해주는거 보다 왠지 백치미?!!에 더 기분이 끌리더라구요ㅋ 술 한잔 먹으면서 시작되고 제 느낌이 맞았네요 ㅋㅋ빵빵한가슴 정말 이쁜가슴이네요 .. 몸매가 어찌 이리 이쁜지..홀복에 숨겨놓은게 아까울정도네요 기본이 되어있는 아가씨였어요 ㅋㅋ엉덩이가 너무 탐스러워 뒷태를 한참 감상했어요 ㅋ 엄청 조용조용할거같구 말도 없을거 같은데 할건 다 하네요 뽀뽀 살짝하려고 입 갖다 댔더니 쪽 하는게 더 귀엽네요ㅋ 뭐든게 조금은 서툴지만 그런 서툰 느낌이 더 좋았네요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빵빵한가슴에 빵빵한궁딩이...ㅠ_ㅠ 더 만지다 올걸 후회가 됩니다 ㅋ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